왕그말로 일기 Wanggemalo diary – July 12th

☆★ 왕그말로 일기 – 7월 12일 ★☆ 오랜만에 도루스를 만난 남편은 그의 아기가 열이 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집으로 데리고 와 약을 먹여 주었다. 아기가 몇개월 되었는지 모른다길래, 지난 3월 센타니에 우리랑 웍샵 참석하러 나갔을때는 아기가 몇달 되었었냐 물으니 그때는 두달쯤 되었었다고 했다. 아기가 목에 가래가 끓고 기침이 목쉰 소리가 나길래 지금은 타이레놀을 먹였으니 일단 잘 … Continue reading 왕그말로 일기 Wanggemalo diary – July 12th